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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철 맞은 귀한 식재료를 산지 직송하여 맛있는 밥상을 만드는 이야기.
우리의 입안과 마음을 들썩이게 할 4남매의 바다살이가 7월 18일 (목) 저녁 8시 40분에 TVN에서 첫방송 됩니다.
4남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위의 버튼을 누르시면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.
1. 언니네 산지직송 출연진
염정아 : 손이 커도 너무 커 산지 직송된 제철 식재료로 언제 밥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.
찰진 잔소리로 입맛부터 집안 기강까지 단단히 잡아주는 '첫째'입니다.
박준면 : 행동력과 섬세함으로 언니와 동생 둘을 아우르며 힘든 순간에도 잔망스러운 춤사위로 가족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행복을 주는 '둘째'입니다.
안은진 : 적응력 '갑' 셋째는 집에서도, 일터에서도, 휴식시간에도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습니다.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뭐든 요리 빼고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냅니다.
김진영(덱스) : 초코우유 한 잔이면 체력이 충전되는 막내, 어린이 입맛으로 누나들 손 많이 타지만 부름에 제일 먼저 달려와 궂은일도 마지않고 언제 어디서든 척척 해결해 주는 만능 해결사입니다.
위의 버튼을 누르시면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2. 촬영지
언니네 산지직송 첫 촬영지는 경상남도 남해군 '남해 천하마을'입니다.
천하마을은 다랭이 마을, 상주은 모래 비치, 독일 마을 등 여러 관광지를 끼고 있는 작은 동네입니다.
인기 관광지들의 중간지점이어서 이동성이 매우 좋습니다.
위의 버튼을 누르시면 남해천하마을 정보로 이동합니다.
3. 방송시간 및 첫 번째 게스트
7월 18일(목)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부터 방송됩니다. 프로그램을 놓치셨다면 OTT 티빙을 통해 다시 보기를 시청
하실 수 있으며 TVN 편성표 확인을 통해 TVN, TVN SHOW에서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.
프로그램의 첫 번째 게스트로 배우 황정민이 출연하며 데뷔 30년 만에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출연입니다.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며 염정아와 티격태격하는 모습 또한 궁금해집니다.
